천안시의회 배성민 의원, 천안'성성호수공원' 추진 현황 질의
강현수 기자입력 : 2022. 10. 18(화) 23:13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배성민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천안시의회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의회 시정질문 첫날인 18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배성민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배성민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 성성호수공원에 대한 그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확인하며 주요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성성호수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살아있는 자연을 탐방하는 생태학습장이며 시민들의 여가를 책임지는 시민쉼터로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근교에서도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천안 성성호수공원 준공시 최고급 자재가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데크 소음 발생 문제와 손상이 광범위한 점을 지적하며 향후 보수 방향에 대하여 질의하였다. 이어 무차별 피스사용으로 인해 망가진 데크의 원상복구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문하며 향후 시방서를 참고하여 원만한 하자보수가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천안시 쓰레기 배출·분리수거 관리체계 및 처리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원룸밀집지역과 상가밀집지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점검하면서 스크린설치를 통한 배출시간 조정방안과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배성민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 성성호수공원에 대한 그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확인하며 주요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성성호수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살아있는 자연을 탐방하는 생태학습장이며 시민들의 여가를 책임지는 시민쉼터로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근교에서도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천안 성성호수공원 준공시 최고급 자재가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데크 소음 발생 문제와 손상이 광범위한 점을 지적하며 향후 보수 방향에 대하여 질의하였다. 이어 무차별 피스사용으로 인해 망가진 데크의 원상복구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문하며 향후 시방서를 참고하여 원만한 하자보수가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천안시 쓰레기 배출·분리수거 관리체계 및 처리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원룸밀집지역과 상가밀집지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점검하면서 스크린설치를 통한 배출시간 조정방안과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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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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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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