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 갖춘 세종시장직 인수위 , 농업회사법인 임국화 대표 위원 임명
- 남성 12명, 여성 8명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인수위 진용 갖춰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6. 22(수) 11:31
▲최민호 당선인/사진 정민준 기자
[세종/CTN]정민준 기자ㅣ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은 지난 17일 농업회사법인을 경영하는 청년 창업가 임국화씨(여, 37세)를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인수위는 남성 12명, 여성 8명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진용을 갖추었다.

임 위원은 청년일자리경제분과에 소속되어 세종형 농촌융복합(6차 산업) 사업 관련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청년 창업가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 제안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수위는 같은 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설치했다. 자문단장은 조원권 전 우송대 부총장이 맡고, 조 단장과 함께 총 60명의 자문위원들이 각 분과·TF별로 배치되어 인수위원들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고 보다 폭넓게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자문위원들로는 이근국 전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청년일자리경제), 성증수 전 LH 대전충남본부장(도시주택),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지역균형발전), 조혜형 여민락예술단 단장(문화체육관광), 윤영상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보건복지교육), 최춘석 세종교통 관리단장(교통문제대책), 전웅현 전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재정예산), 이윤희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연구위원(환경민원대책), 전칠수 전 전통문화교육원장(한글문화수도)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인수위는 유한식 전 세종시장, 유환준 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고문단과 도병수 변호사를 단장으로 하는 법률자문단을 별도로 발족하여 인수위 활동에 깊이와 전문성을 더 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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