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개발 올해 "국무총리상과 500만 불 수출의탑도" 수상
- 고객만족도와 사용자의 편의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
박철우 기자입력 : 2021. 12. 28(화) 15:58
수일개발의 다나 인슐린 펌프를 직접 개발한 건국대 최수봉 명예교수(인슐린펌프 사진)
[사회/CTN]박철우 기자= 수일개발에서 개발한 당뇨병환자 용 인슐린 펌프가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7개국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 여론조사 결과 고객 서비스 및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일개발은 세계 당뇨병의 날인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19일 오후 4시까지 총 132시간 동안 소셜미디어(SNS), 이메일, 웹페이지 링크를 활용해 전 세계의 기존 다나 인슐린 펌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영문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에 응한 참가자는 856명, 응답완료율 41%, 평균 응답시간 3분 31초이다.

이번 조사에서 'DANA 인슐린 펌프를 시작할 때 시의적절한 교육을 받은 것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예 93.59%, 아니오 6.41%로 나타나 매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고 '당신의 펌프 공급자는 필요에 따라 양호한 고객 서비스, 지원 및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예 91.67%, 아니오 8.33%로 나타나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역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또, '다나 인슐린 펌프가 좋은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수백 개의 개인화된 의견과 긍정적인 피드백 △블루투스 △모든 기능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소형 △신뢰할 수 있고 지원이 잘 된다는 의견 등이 많았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유저의 국적은 한국(28.6%), 독일(24.4%), 영국(20.5%), 그리스(4.6%), 뉴질랜드(4.2%), 리투아니아(3.8%), 프랑스(2.0%), 호주(1.5%), 불가리아(1.5%), 폴란드(1.5%), 네덜란드(1.5%), 오스트리아(1.1%), 체코공화국(0.7%), 스웨덴(0.7%), 이탈리아(0.7%), 미국(0.4%), 우루과이(0.4%), 기타(1.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일개발의 다나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사람 또는 보호자(93.58%)가 응답했고 사용 모델은 DANA RS(80.13%), DANA R(10.9%), DANA I(7.05%), DANA ⅡS(1.28%), DANA Ⅱ(0.64%) 순으로 많이 사용했다.

'DANA 인슐린 펌프의 가장 좋은 기능은 무엇인가?' 또는 'DANA 인슐린 펌프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블루투스/호환(46.79%), 리모트/스마트폰(19.87%), 작고 가볍다(15.38%), Cam APS FX(인슐린 자동 주입 알고리즘, 13.46%), 가격(2.56%), 보험이 안 되어 선택하지 않음(1.92%) 순으로 나타났다.

세계의 사용자들은 수일개발의 어플리케이션인 AnyDANA를 대부분 알고 있고(예 86.54%, 아니오 6.42%) AnyDANA 애플리케이션(AnyDANA 또는 iOS)를 60% 이상 사용(예 63.45%, 아니오 36.54%)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펌프 외에 CGM이나 FGM은 덱스콤(67.95%), 애보트(28.85%), 포텍(1.92%), 글루코맨(0%), 애버센스(0%), 기타(1.28%) 순으로 사용했고 자동 인슐린 주입 애플리케이션은 Android APS(DIY)(73.72%), Cam APS FX(12.18%), Diabeloop(0.64%), 사용하지 않음(12.82%), 기타(0.64%) 순으로 조사됐다.

수일개발의 다나 인슐린 펌프를 직접 개발한 건국대 최수봉 명예교수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수일개발은 전 세계의 인슐린 펌프 사용자들을 위해 업데이트된 모델과 기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게 더 많은 설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내의 사용자 가운데 극소수의 블랙컨슈머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일부 언론과 SNS를 통해 저와 수일개발을 근거 없이 비방하고 있다"라며 "이는 개인과 회사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영업방해에 해당해 앞으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민•형사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수봉 교수는 지난 2016년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으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했고 현재, 인슐린 펌프 관련 40개가 넘는 국제 및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일개발은 지난 5월 의료기기산업 진흥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12월 6일 열린 2021년 제5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탑'을 수상했으며, 수일개발은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가 직접 개발한 인슐린 펌프를 세계 수십 개국에 수출하며 세계적인 기술을 인정받고 외화 획득과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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