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 소방안전교육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23(목) 11:04
[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류석윤)가 지난 22일 공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2년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으로 선발된 7명을 대상으로 △중요 목조문화재 화재사례 △화재예방 안전관리 △화재발생시 초기대응 △소소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주소방서 소방안전강사로 지정된 고은희 소방장은 "불과 이틀전에도 대구 고산서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예방활동을 철저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2022년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으로 선발된 7명을 대상으로 △중요 목조문화재 화재사례 △화재예방 안전관리 △화재발생시 초기대응 △소소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주소방서 소방안전강사로 지정된 고은희 소방장은 "불과 이틀전에도 대구 고산서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예방활동을 철저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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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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