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금강청 우수기관 선정 쾌거

- 2003년 개청 이래 최초의 성과··· 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노후 하수관로 지속 정비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2(일) 17:31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최홍묵 시장)는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1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이하 공공하수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지정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하수도 평가는 환경부에서 공공하수도를 관리하는 기관의 운영·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로 올해는 전국 1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 내용으로는 ▴공통분야 ▴하수도 운영·관리 분야 ▴하수도 정책분야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으며, 평가 기관 인구수 기준 4개 그룹별로 12개의 우수기관, 전국 각 지방청별로는 7개의 우수기관이 선정됐으며, 계룡시는 그 중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선정하는 우수기관에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전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2003년 계룡시 개청 이래 최초로 거둔 성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탁월한 운영 및 방류수에 대한 철저한 수질 기준 준수 등 계룡시와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운영사가 합심하여 이루어낸 결실로 평가되며,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환경부장관 표창 및 5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시설 개선 및 방류 수질 기준 준수로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며, “앞으로 대실지구 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수 유입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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