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 도내 13번째 함안지점 개소
- 거창지점, 창녕지점에 이어 군 단위 3번째 지점
- 함안군·의령군 지역 도민 보증이용 불편 해소
김태훈 기자입력 : 2021. 05. 02(일) 22:03
경남신용보증재단 함안지점 개소식
[함안/CTN]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신용보증재단 함안지점이 개소했다고 밝혔다.

함안지점 개소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에 13개 지점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 2015년 4월에 개소한 거창지점, 2016년 5월에 개소한 창녕지점에 이어 군 단위 지점으로서는 3번째 지점 개설이다.

함안지점의 관할구역은 함안군과 의령군이다.

함안군은 관내 사업체가 6,700여 개로 도내 군부 중 가장 많은 사업체가 소재하고 있다.

함안지점 개소로 인근 마산지점, 창녕지점 등을 방문하여 보증업무를 처리해야 했던 도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함안지점은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연간 60억 원 규모의 함안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연간 10억 원 규모의 의령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등 지자체 정책자금을 지원하며, 각종 정부 소상공인·소기업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자금 외에도 경상남도 희망드림패키지, 경상남도 사업장 구입자금 등 도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안내와 접수창구 역할도 맡는다.

지난 4월 29일로 함안지점 개소식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특별방역관리주간 관계로 취소된 가운데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함안지점을 방문하여 앞으로의 업무계획을 듣고 함안지점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도는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융자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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