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단양군 새마을회,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방역에 열심
채철식 기자입력 : 2020. 04. 13(월) 19:51
[단양/CTN]채철식 기자 = 단양군 새마을회(회장 오수원)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8개 읍면 지회별로 주당 1∼2회 공공시설, 버스승강장, 상가 등을 두루 다니며 방역의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오수원 회장은 "힘들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단양군 새마을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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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회장은 "힘들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단양군 새마을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채철식 기자 ccs633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