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에는 충청권 공조해야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12. 02(월) 20:32
[대전/ctn]정민준 기자ㅣ허태정 시장은 2일 오전 대전시청 지방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충청권이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는"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국회 해당 상임위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며 "이는 혁신도시 지정과 절차에 대해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향후 국회 산업위 전체회의, 법사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르면 연말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 는"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국회 해당 상임위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며 "이는 혁신도시 지정과 절차에 대해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향후 국회 산업위 전체회의, 법사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르면 연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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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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