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김장봉사
- 지난 사과과수원 일손돕기 후 제천에서 김장봉사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11. 09(금) 17:55
[충북/ctn]신동호기자 =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유자)30여며은 제천시 소재 '밀알한마음쉼터'에서 김장봉사를 했다
'먼저 다가겠습니다'는 구호 아래 지난 청주시 한 과수원에서 일손돕기에 이어 제천에 김장봉사를 위해 새벽7시에 출발한 여성위원회가 화재참사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제천'을 찾아갔다
이유자 위원장은 "제천 지역주민의 소리를 듣고 작은 봉사지만 그래도 세상은 따뜻하다는 희망을 주고싶었다."고 했다.
이어 "화제참사로 한동안 지역민심이 싸늘했던 제천은 이제는 그런 황망한 참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왕복 4시간여를 소요하면서 김장봉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은 우리 모두가 뿌듯했다"고 했다.
'먼저 다가겠습니다'는 구호 아래 지난 청주시 한 과수원에서 일손돕기에 이어 제천에 김장봉사를 위해 새벽7시에 출발한 여성위원회가 화재참사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제천'을 찾아갔다
이유자 위원장은 "제천 지역주민의 소리를 듣고 작은 봉사지만 그래도 세상은 따뜻하다는 희망을 주고싶었다."고 했다.
이어 "화제참사로 한동안 지역민심이 싸늘했던 제천은 이제는 그런 황망한 참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왕복 4시간여를 소요하면서 김장봉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은 우리 모두가 뿌듯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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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