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지난 26일 방범상 취약한 폐교에 대한 선제적 방범활동을 통해 청소년 탈선 및 우범화 등 범죄불안요소 해소로 체감안전도를 제고하고자 금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폐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해당 관할 지역경찰 및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주기적 순찰활동 및 방범진단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김의옥 서장은 "관내 폐교의 적극적 방범진단을 통해 미연에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