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201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4. 03(일) 16:20
반부패(민원실 사진 전경).[대전보훈청 제공]
[사회/ctn]정민준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보훈가족과 국민이 신뢰하는 '청렴 클린보훈행정'을 목표로 2016년도 반부패 청렴시책을 수립, 적극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부패취약분야 중점관리 및 제도개선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마인드 구축 ▲대외청렴도 제고 ▲교육을 통한 청렴 내재화 ▲자율적 실천분위기 조성 ▲청렴 최우수기관 실현 등 5개 분야 11개 세부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한편 대전지방보훈청은 청렴데이 운영 정례화, 청렴공무원 포상제, 청렴마일리지제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시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현 청장은 "청렴은 공무원의 의무이자 소명"이라며 "올해에도 전직원이 청렴마인드 함양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책은 부패취약분야 중점관리 및 제도개선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마인드 구축 ▲대외청렴도 제고 ▲교육을 통한 청렴 내재화 ▲자율적 실천분위기 조성 ▲청렴 최우수기관 실현 등 5개 분야 11개 세부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한편 대전지방보훈청은 청렴데이 운영 정례화, 청렴공무원 포상제, 청렴마일리지제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시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현 청장은 "청렴은 공무원의 의무이자 소명"이라며 "올해에도 전직원이 청렴마인드 함양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