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ctn]정민준 기자 = 행정중심도시복합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주택실수요자가 세종시 주택을 타지역에서 공급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강구 하면서 세종시 청약 문턱이 낮아질것으로 예상 된다.

행복청은 국토부와 주택실수요자가 세종시 주택을 타지역에서 공급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앞으로 협의 검토할것이라고 7일 밝혔다.

하지만 행복청은 7일 동아일보의 "세종시 아파트 타지역 당첨자 늘린다"기사 관련해 '거주자 우선 분양제 개정, 분양권할당제 도입' 등은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밝혔다.

또한, '16년도 주택공급 예정물량은 2만호라고 공식 발표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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