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정복영 금강유역환경청장 부임
- 전문성을 갖춰 봉사하는 환경행정 추진 강조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1. 10(일) 18:03
[사회/ctn]정민준 기자 = 환경부 정복영 국장이 제28대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 7일 취임식을 갖고 정상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정 청장은 제3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물산업육성과장, 대기관리과장, 기후대기정책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을 역임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 국민은 우리의 주인이며, 우리는 국민과 자연에 대한 봉사자로써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단순히 업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멘토를 정해 조언을 구하고, 역량교육 등 지속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맡은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능력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매사 직원들의 의견을 들어 현안사항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임 정 청장은 제3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물산업육성과장, 대기관리과장, 기후대기정책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을 역임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 국민은 우리의 주인이며, 우리는 국민과 자연에 대한 봉사자로써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단순히 업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멘토를 정해 조언을 구하고, 역량교육 등 지속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맡은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능력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매사 직원들의 의견을 들어 현안사항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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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