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제11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시상식 개최
- 수필부분 시상식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12. 16(수) 19:55
[사회/ctn]정민준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16일 오후 3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제11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수필부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숭고한 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열린 이번 제11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수필부분에는 전국의 초등·중학생들이 참여하여 초등부 328편, 중등부 53편이 응모하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26명이 입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초등부 최우수상 대전둔전초등학교 6학년 정예지 학생과 중등부 최우수상 천안서여자중학교 3학년 권도희 학생 등 수상자와 그 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율정 원장은 "학생들이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응모를 통해 잊혀져 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보훈정신을 살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 번 수상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숭고한 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열린 이번 제11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수필부분에는 전국의 초등·중학생들이 참여하여 초등부 328편, 중등부 53편이 응모하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26명이 입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초등부 최우수상 대전둔전초등학교 6학년 정예지 학생과 중등부 최우수상 천안서여자중학교 3학년 권도희 학생 등 수상자와 그 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율정 원장은 "학생들이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응모를 통해 잊혀져 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보훈정신을 살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 번 수상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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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