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 201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사후조사 실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12. 15(화) 14:01
[사회/ctn]정민준 기자 = 충청지방통계청(청장 서찬일)은 오는 17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01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에 대한 사후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은 지난 11월 1일(인총)과 12월 1일(농총)을 기준으로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 대한 완전성, 정확성을 평가하고 등록센서스 자료의 검증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조사라고 밝혔다.
또한, 인구총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는 많은 인력과 예산의 투입되는 조사로서 조사가 정확하게 조사됐는지 확인을 위한 사후조사는 꼭 필요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조사원이 재방문해 귀찮고 불편하겠지만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는 조사인 만큼 사실대로 정확하게 응답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후조사의 대상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지역의 표본조사구로 선정된 조사구내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통계청은 지난 11월 1일(인총)과 12월 1일(농총)을 기준으로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 대한 완전성, 정확성을 평가하고 등록센서스 자료의 검증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조사라고 밝혔다.
또한, 인구총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는 많은 인력과 예산의 투입되는 조사로서 조사가 정확하게 조사됐는지 확인을 위한 사후조사는 꼭 필요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조사원이 재방문해 귀찮고 불편하겠지만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는 조사인 만큼 사실대로 정확하게 응답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후조사의 대상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지역의 표본조사구로 선정된 조사구내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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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