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 시민을 행복하게~(의자권하기)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8. 12(수) 21:55
[세종/ctn]정민준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에서는 경찰관서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먼저 의자를 권하는 '의자권하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수 세종서장은 지난달 20일 세종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면서 '내부고객인 경찰관과 지역주민이 모두 살고 싶어하는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사에서부터 강조 했다.
그 일환으로 이상수서장은 취임 후 '경찰서장에게 바라는 글'을 무기명으로 제출받아 직원들이 근무할 맛 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구석구석을 일일이 다니며 새롭게 바꾸고 단장하며 내부만족도와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보를 보여 왔다,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고객만족을 높이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이제 이서장은 직접 경찰관서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경찰관이 먼저 손수 의자를 권하여 경찰관서 방문을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분위기를 경찰관들이 먼저 고객에 다가가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사소하지만 강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판단하에 세종경찰서 전직원들이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에게 먼저 의자를 권하는 운동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서장은 앞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주민이 행복해 하는 세종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이상수 세종서장은 지난달 20일 세종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면서 '내부고객인 경찰관과 지역주민이 모두 살고 싶어하는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사에서부터 강조 했다.
그 일환으로 이상수서장은 취임 후 '경찰서장에게 바라는 글'을 무기명으로 제출받아 직원들이 근무할 맛 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구석구석을 일일이 다니며 새롭게 바꾸고 단장하며 내부만족도와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보를 보여 왔다,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고객만족을 높이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이제 이서장은 직접 경찰관서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경찰관이 먼저 손수 의자를 권하여 경찰관서 방문을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분위기를 경찰관들이 먼저 고객에 다가가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사소하지만 강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판단하에 세종경찰서 전직원들이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에게 먼저 의자를 권하는 운동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서장은 앞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주민이 행복해 하는 세종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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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