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부정부패척결 특별단속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08. 28(목) 13:47
[세종/ctn] 정민준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국민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각종 부정·부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단속대상으로는 5개 분야로, 총리실에서 선정한 '5대 핵심분야', '3대 우선 척결비리'를 토대로 편성했으며, 첫째, 생활밀착시설 안전비리, 둘째, 국고보조금·지원금 비리, 셋째, 공공 기관의 특혜성 취업·계약 비리, 넷째, 폐쇄적 직역 비리, 다섯째, 반복적 민생 비리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이에 세종경찰서는 부정부패척결 T/F팀을 편성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 및 불법행위 첩보수집 강화하고, 수사과정에서 제도적·구조적 문제점도 적극 발굴, 관계기관 통보 등 제도개선 촉진도 병행키로 했다.
이번 중점단속대상으로는 5개 분야로, 총리실에서 선정한 '5대 핵심분야', '3대 우선 척결비리'를 토대로 편성했으며, 첫째, 생활밀착시설 안전비리, 둘째, 국고보조금·지원금 비리, 셋째, 공공 기관의 특혜성 취업·계약 비리, 넷째, 폐쇄적 직역 비리, 다섯째, 반복적 민생 비리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이에 세종경찰서는 부정부패척결 T/F팀을 편성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 및 불법행위 첩보수집 강화하고, 수사과정에서 제도적·구조적 문제점도 적극 발굴, 관계기관 통보 등 제도개선 촉진도 병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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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