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ctn]새정치민주연합 조규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진)은 10일 경선을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7·30 국회의원 재선거가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아름다운 선거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 선거는 축제이고 민주시민의 권리이며 의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보람을 선사하고 주민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촉매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공명선거로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규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서산, 태안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앞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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