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국회의원 송행수 예비후보, 2차정책발표
- 1차정책발표에 이어 지역공약과 법안공약을 제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07. 03(목) 00:00
[정치/ctn]대덕구국회의원 송행수 예비후보는 2일 오전11시 송행수 선거 사무소에서 2차 정책발표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 예비후보는 지역 공약으로 ▲장동 탄약고 이전을 위한 용역을 국방연구소에 의뢰 ▲ 대덕구 갑천변에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할 정도로 축구장, 야구장 등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 재래시장 인근 곳곳에 소극장을 설치하고, 복지관 및 학교시설 등을 이용해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 다문화 영화, 인디영화를 상시 상영하는 전국적 명품문화 생성 ▲ 회덕동 부근을 계족산 등반의 전초기지화. 수자원공사 쪽에서 직접 등반하는 등산로를 확충정비, 와동부근에서 셔틀버스를 운영 함으로써 와동부근의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또한 송 예비후보는 법안 공약으로 ▲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법안마련. 구체적으로는 집회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법안, 마케팅을 위해 유통업 종사자를 하루 종일 서있도록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 마련 ▲ 구청의 복지등급(기초생활수급, 장애, 요양 등) 부여에 대해 이의신청제도를 개선 ▲ 노인복지청을 설립하고 노인고용, 노인의료, 노인문화를 통괄해 100세시대를 대비를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지역 공약으로 ▲장동 탄약고 이전을 위한 용역을 국방연구소에 의뢰 ▲ 대덕구 갑천변에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할 정도로 축구장, 야구장 등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 재래시장 인근 곳곳에 소극장을 설치하고, 복지관 및 학교시설 등을 이용해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 다문화 영화, 인디영화를 상시 상영하는 전국적 명품문화 생성 ▲ 회덕동 부근을 계족산 등반의 전초기지화. 수자원공사 쪽에서 직접 등반하는 등산로를 확충정비, 와동부근에서 셔틀버스를 운영 함으로써 와동부근의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또한 송 예비후보는 법안 공약으로 ▲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법안마련. 구체적으로는 집회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법안, 마케팅을 위해 유통업 종사자를 하루 종일 서있도록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 마련 ▲ 구청의 복지등급(기초생활수급, 장애, 요양 등) 부여에 대해 이의신청제도를 개선 ▲ 노인복지청을 설립하고 노인고용, 노인의료, 노인문화를 통괄해 100세시대를 대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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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