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4월 강·절도범 검거 '최고형사팀' 선정
임종복 기자입력 : 2014. 05. 13(화) 12:20
[보령/ctn]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 형사3팀이 2014년 4월 충남 도내 강·절도·장물범 검거 최고형사팀에 선정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일선 형사의 사기진작 및 현장 검거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도내 15개 경찰서 형사팀의 강·절도·장물범 검거 활동을 평가해 최고 형사팀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보령서 형사3팀은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 집 창문을 뜯고 침입하여 현금 5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강·절도 사범 총 42건, 30명을 검거했다.
보령경찰서는 강·절도 등 민생침해사범에 적극 대처하여 주민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적극적인 장물수사와 피해품 회수로 서민 피해회복에 주력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치안행정을 전개하는 등 국민중심 치안활동을 집중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일선 형사의 사기진작 및 현장 검거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도내 15개 경찰서 형사팀의 강·절도·장물범 검거 활동을 평가해 최고 형사팀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보령서 형사3팀은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 집 창문을 뜯고 침입하여 현금 5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강·절도 사범 총 42건, 30명을 검거했다.
보령경찰서는 강·절도 등 민생침해사범에 적극 대처하여 주민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적극적인 장물수사와 피해품 회수로 서민 피해회복에 주력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치안행정을 전개하는 등 국민중심 치안활동을 집중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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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