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국 보령경찰서장, 시민대학 특강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06. 05(수) 15:40
[보령/ctn]충남 보령경찰서 손종국 서장은 지난 4일 오전 10시 제 11기 사회복지 시민대학 개강식에서 시민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은 시대적 소명"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손 서장은 강의에서 "4대 사회악 근절로 안전한 사회의 기반과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희망의 새 시대를 꿈꿀 수 있다"면서 "안전한 사회의 밑바탕 없는 경제성장과 복지향상은 있을 수 없다"며 안전한 치안이 곧 국민행복을 위한 첫 번째 귀결임을 강조했다.
손 서장은 강의에서 "4대 사회악 근절로 안전한 사회의 기반과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희망의 새 시대를 꿈꿀 수 있다"면서 "안전한 사회의 밑바탕 없는 경제성장과 복지향상은 있을 수 없다"며 안전한 치안이 곧 국민행복을 위한 첫 번째 귀결임을 강조했다.
 |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