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대학교, 사회복지관련 아산시 방문
김동식 기자입력 : 2012. 09. 20(목) 14:24
[아산/ctn]충청남도의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현의 구마모토대학교 교수와 학생 17명(사회복지학과-와다 카나메 교수, 쿠로키 쿠니히로 교수)은 9월 16일(일) ~ 9월 19(수)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를 방문했다.
아산시 복지시책 특강, 순천향 대학교 학술 교류,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견학, 외암리 민속마을, 온양민속박물관, 시내 관광의 일정으로 마쳤다.
일본 학생은 “대학 간 학문 교류와 더불어 아산시의 복지 시책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아산시 복지시책 특강, 순천향 대학교 학술 교류,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견학, 외암리 민속마을, 온양민속박물관, 시내 관광의 일정으로 마쳤다.
일본 학생은 “대학 간 학문 교류와 더불어 아산시의 복지 시책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김동식 기자 ctn@ct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