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ctn] 한국공항공사가 한서대 회의실에 협업전산설계가공실 구축을 위한 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성시철 공항공사장은 20일 함기선 총장과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전달식을 갖고 양기관이 항공교육시설 향상 및 교육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실시에 한층 노력해 가기로 했다.

국내 처음으로 설치되는 이 전산설계가공시설은 네트웍을 통한 CAD/CAE/CAM을 공간과 시간의 제약없이 신제품을 신속하게 개발 할 수 있는 훈련시설로 설계와 해석프로그램에서 팀플레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자산업분야의 설계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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