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시장, “논산 출신 오진혁 선수, 매우 자랑스럽다”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08. 06(월) 13:59
[논산/ctn]황명선 논산시장은 6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지난주 런던올림픽에서 논산출신 오진혁 선수가 개인 양궁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매우 기분 좋고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오진혁 선수, 연무 출신인 이기흥 올림픽 단장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환영행사를 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8월 20일 전후까지 본격적인 휴가철로 관내 유원지 등에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는 만큼 인명구조대 등 사회단체와 협조 근무체계를 구축해 위생분야, 안전사고 등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10월 6일 계백장군유적지에서 개최되는 황산벌전투재현행사와 관련 주차장 확보는 물론 행사때 유적지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10월 중 시민의 날 행사, 을지훈련 등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또 “열심히 일하면서도 음주운전 등으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있다”며 “직원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과 ”휴가철에 공직기강을 잘 살펴 품위를 손상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8월 20일 전후까지 본격적인 휴가철로 관내 유원지 등에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는 만큼 인명구조대 등 사회단체와 협조 근무체계를 구축해 위생분야, 안전사고 등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10월 6일 계백장군유적지에서 개최되는 황산벌전투재현행사와 관련 주차장 확보는 물론 행사때 유적지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10월 중 시민의 날 행사, 을지훈련 등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또 “열심히 일하면서도 음주운전 등으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있다”며 “직원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과 ”휴가철에 공직기강을 잘 살펴 품위를 손상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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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