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이상구 의장,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방문
- ‘어르신 공경을 의정활동 제1 목표로 삼을 것’ -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07. 12(목) 19:31
[논산/ctn]민선 6기 논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이상구 논산시의회 의장은 12일 대한노인회 논산시 지회를 방문, 박희성 지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상구 의장이 이날 첫 방문지로 노인회 시지회를 택한 것은 어르신 공경을 의정활동의 제1목표로 삼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 여가복지를 중요시 하겠다는 의지 표명이자, 예와 충의 도시로서 면모를 다지기 위한 첫 행보로 의미가 크다 하겠다.
시지회를 찾은 이 의장은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집행부와 소통 하면서 서로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희성 지회장은 이날 환담을 나누면서 “기호유학의 뿌리인 연산면 출신이신 분이 의장이 되신 만큼 인본과 도덕이 넘쳐나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의원들은 지역을 달리하지만 논산이라는 넓은 틀 안에서 의원 상호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상구 의장이 이날 첫 방문지로 노인회 시지회를 택한 것은 어르신 공경을 의정활동의 제1목표로 삼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 여가복지를 중요시 하겠다는 의지 표명이자, 예와 충의 도시로서 면모를 다지기 위한 첫 행보로 의미가 크다 하겠다.
시지회를 찾은 이 의장은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집행부와 소통 하면서 서로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희성 지회장은 이날 환담을 나누면서 “기호유학의 뿌리인 연산면 출신이신 분이 의장이 되신 만큼 인본과 도덕이 넘쳐나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의원들은 지역을 달리하지만 논산이라는 넓은 틀 안에서 의원 상호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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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