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국방대 이전...보상가 현실화 '집회'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07. 11(수) 13:55
[논산/ctn]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주민 100여명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국방대 이전지 보상가 현실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토지보상가가 실거래가와 차이가 너무 커 이주가 불가능 하다"고 주장하고 "보상 기관이 보상자금이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이의 시정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토지보상가가 실거래가와 차이가 너무 커 이주가 불가능 하다"고 주장하고 "보상 기관이 보상자금이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이의 시정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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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