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취약계층 전기시설 보수․정비
- 제19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져 -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05. 07(월) 14:13
[논산/ctn]논산시는 제 19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재난취약가구 전기시설 점검 및 정비 행사를 가졌다.
논산시 안전관리 자문단(단장 윤석권)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자문단원 19명과 관계 공무원 7명 등이 참여, 노성면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19세대를 방문, 쌀 10㎏ 19포와 라면 19상자를 전달했다.
또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을 보수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에 도움을 줬다.
논산시는 오는 10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도 관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논산시 안전관리 자문단(단장 윤석권)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자문단원 19명과 관계 공무원 7명 등이 참여, 노성면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19세대를 방문, 쌀 10㎏ 19포와 라면 19상자를 전달했다.
또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을 보수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에 도움을 줬다.
논산시는 오는 10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도 관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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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