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국방대학교 이전사업 본격 시행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03. 20(화) 11:27
[논산/ctn] 논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보상사업단은 국방대학교 이전 사업 관련 편입 토지·지장물건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과 이의 신청은 논산시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양촌면사무소, 거사2리 마을회관, 한국 농어촌공사에서 가능하다.
국방대 이전사업 총사업규모는 697,207㎡, 사업기간은 2011.12월~2015.12월까지이며 보상업무 수탁기관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고 있다.
향후, 보상은 감정평가가 마무리되는 5월중 실시될 예정이며 보상 금액과 구비서류는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특히 4월중 감정평가 실행시 보상가에 대해 주민들의 이의 제기 가능성이 전망되며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열람과 이의 신청은 논산시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양촌면사무소, 거사2리 마을회관, 한국 농어촌공사에서 가능하다.
국방대 이전사업 총사업규모는 697,207㎡, 사업기간은 2011.12월~2015.12월까지이며 보상업무 수탁기관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고 있다.
향후, 보상은 감정평가가 마무리되는 5월중 실시될 예정이며 보상 금액과 구비서류는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특히 4월중 감정평가 실행시 보상가에 대해 주민들의 이의 제기 가능성이 전망되며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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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