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장, 이재성 원장 당선
백제종합병원장 제14대 회장 선출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03. 07(수) 11:36
왼쪽부터 세번째 새마을지회 이재성 회장
[논산/ctn]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지회 회의실에서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재성 백제종합병원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원진은 30여년간 새마을 운동에 헌신해 온 김종문 은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의 추대 제의에 따라 이재성 원장의 회장 의결에 뜻을 모았다.
이재성 원장은 “새마을운동 지회장은 10여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꼭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다”며 “새마을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부족한 점은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재성 백제종합병원 원장은 논산시 교육발전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스승의날 발원지인 전국 스승의날 기념 행사를 논산으로 유치하는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10년에는 사회복지 시설과 소외계층 후원은 물론 지역 주민 무료 진료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 한 공로로 제8회 논산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원진은 30여년간 새마을 운동에 헌신해 온 김종문 은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의 추대 제의에 따라 이재성 원장의 회장 의결에 뜻을 모았다.
이재성 원장은 “새마을운동 지회장은 10여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꼭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다”며 “새마을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부족한 점은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재성 백제종합병원 원장은 논산시 교육발전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스승의날 발원지인 전국 스승의날 기념 행사를 논산으로 유치하는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10년에는 사회복지 시설과 소외계층 후원은 물론 지역 주민 무료 진료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 한 공로로 제8회 논산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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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