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충남도 개별공시지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정지철 기자입력 : 2011. 10. 18(화) 12:24
[논산/ctn]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1년도 충남도 개별공시지가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전담반 운영계획 조기수립으로 정확한 토지특성조사 실시, 표준지 선정시 주민이 참여하는 신규표준지 주민참여제운영은 물론 감정평가사와 담당공무원의 상호검증 실시로 가격 균형 및 공정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쾌거는 충남도의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 업무추진실적 종합 평가 계획에 따라 기관장 관심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위한 노력, 이의신청처리 및 결정․공시의 적정성 등 16개 주요항목에 대해 계량화된 평가기준을 적용해 객관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평가로 더 값진 성과라 하겠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개별공시지가가 제세부과 및 보상 기준이 되는 점을 감안, 과학적이고 고도화된 시책 개발은 물론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전담반 운영계획 조기수립으로 정확한 토지특성조사 실시, 표준지 선정시 주민이 참여하는 신규표준지 주민참여제운영은 물론 감정평가사와 담당공무원의 상호검증 실시로 가격 균형 및 공정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쾌거는 충남도의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 업무추진실적 종합 평가 계획에 따라 기관장 관심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위한 노력, 이의신청처리 및 결정․공시의 적정성 등 16개 주요항목에 대해 계량화된 평가기준을 적용해 객관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평가로 더 값진 성과라 하겠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개별공시지가가 제세부과 및 보상 기준이 되는 점을 감안, 과학적이고 고도화된 시책 개발은 물론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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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