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ctn]김대영 계룡시의회 부의장이 계룡시 체육발전에 남다르게 공을 들여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 상인들과 체육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 부의장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계룡시 신도안에 설치된 리틀야구장 잔디구장 조성사업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계룡시에는 리틀야구장이 3개가 조성되어 있는데 경기장에 잔디를 조성하여 경기중 어린이들의 사고도 예방하고 지역의 야구발전에도 기여해왔다는 것이 지역 체육계의 증언이다.

실제로 계룡시에 설치된 리틀야구장은 전국에서 초중학생들의 야구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하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그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야구선수들이 이곳에 전지훈련을 오게 되면 3~4일간 머물면서 700~1000여만을 숙식비로 쓰고 가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것.

또한 사회인 야구장을 만들어 인조잔디를 조성해 타지역에 선점하여 지역 사회인야구 활성화로 지역의 체육발전과 지역경기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김 부의장은 특히 “공장이나 공단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만반의 인프라를 구축해 놓으면 다른 지역에서 공장이 이전해 올 것이고 그러면 지역의 취업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는 자동적으로 풀릴 것이라며 산업단지의 용적률을 현재 60%에서 70%로 상향하여 조례 개정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실지구 육성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충남도를 10여번이나 방문하여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종민 정무부지사를 만나 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지원요청으로 용적률 상향을 확약 받을 정도로 지역발전에 발 빠르게 대응해왔다.

이처럼 계룡시의 야구장 조성사업과 공단조성에 공을 들이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열심히 뛰고 있는 김 부의장의 지역사랑에 지역민들의 성원과 기대가 한몸에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