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 취약계층 40세대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11. 17(월) 10:00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4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시 쌍용2동은 11월 14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4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올해도 정성껏 담근 김치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쌍용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올해도 정성껏 담근 김치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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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박성자 쌍용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쌍용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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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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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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