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계층이 함께하는 축제...'2025 인천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11월 15일 ,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주대호 기자입력 : 2025. 10. 29(수) 18:23
포스터=인천시청 제공
[인천/CTN]주대호 기자= 인천에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스트릿댄스 축제가 열린다.
오는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서구 청라동)에서 '2025 인천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사)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참가비와 관람료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는 1부 예선무대(13:00~17:00)와 2부 본선무대(18:00~21:00)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예선무대에서는 아마추어 댄스팀의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가리며,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푸드코트, 체험부스, 이벤트 공간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다.
2부 본선무대에서는 심사위원 저지쇼와 함께 청소년부 1vs1 배틀, 일반부 1vs1 배틀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인천사랑'의 가치를 널리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최 측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서구 청라동)에서 '2025 인천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사)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참가비와 관람료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는 1부 예선무대(13:00~17:00)와 2부 본선무대(18:00~21:00)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예선무대에서는 아마추어 댄스팀의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가리며,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푸드코트, 체험부스, 이벤트 공간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다.
2부 본선무대에서는 심사위원 저지쇼와 함께 청소년부 1vs1 배틀, 일반부 1vs1 배틀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인천사랑'의 가치를 널리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최 측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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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호 기자 wneo9016@naver.com
안녕하세요 :)
초보자들이 쉽게 접하는 물고기들의 사육 정보글을 올리는 주대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