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 하반기 상담주간 운영…생명존중과 학교 적응 지원
- 9월 1일부터 26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참여형 캠페인으로 정서적 안정 도모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9. 02(화) 21:17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 Wee센터는 2학기를 맞아 9월 1일(월)부터 26일(금)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주간은 생명존중캠페인, 생명존중교육, 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생명존중의 마음을 심어주는 배지 만들기’,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추억 만들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우 관계 증진과 함께 자해·자살 등 심리적 위기 상황의 초기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차덕환 교육장은 “하반기 상담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주간은 생명존중캠페인, 생명존중교육, 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생명존중의 마음을 심어주는 배지 만들기’,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추억 만들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우 관계 증진과 함께 자해·자살 등 심리적 위기 상황의 초기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차덕환 교육장은 “하반기 상담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