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가금현 대표, 제19회 전국 로타리코리아 사진콘테스트 은상 수상
18일, 아산 호서대학교 열린 30년차 지구대회에서 수상
홍유선 기자입력 : 2025. 05. 19(월) 17:24
제19회 전국 로타리코리아 사진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한 CTN 가금현 대표이사(사진 우)/사진=구독자 제공
[사회/CTN]홍유선 기자= CTN 신문사 가금현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아산 호서대학교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20지구 2024-25년도 30년차 지구대회에서 제19회 전국 로타리코리아 사진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했다.
가 대표는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창립회원으로 활동하며, 총무직과 회장직에 이어 서산지역대표까지 역임하는 동안 다양한 봉사를 기획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교육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 국제봉사의 물꼬를 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의 동기부여를 위해 생동감 있는 봉사활동을 카메라에 담아 홍보해왔다.
가금현 대표는 "전국 로타리코리아 사진콘테스트에서 큰 상을 수상 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로타리안 뿐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감동으로 다가가 봉사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생생한 봉사활동 현장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가금현 대표는 수년전 사진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험도 있는 등 현장을 누비는 진정한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 대표는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창립회원으로 활동하며, 총무직과 회장직에 이어 서산지역대표까지 역임하는 동안 다양한 봉사를 기획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교육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 국제봉사의 물꼬를 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의 동기부여를 위해 생동감 있는 봉사활동을 카메라에 담아 홍보해왔다.
가금현 대표는 "전국 로타리코리아 사진콘테스트에서 큰 상을 수상 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로타리안 뿐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감동으로 다가가 봉사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생생한 봉사활동 현장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가금현 대표는 수년전 사진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험도 있는 등 현장을 누비는 진정한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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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