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2025 교무행정사 배움자리’ 운영
- 미래교육 방향 이해 및 환경교육 중요성 체감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4. 24(목) 13:55

천안교육지원청이 관내 교무행정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교무행정사 배움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교무행정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교무행정사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서천 치유의 숲에서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환경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교무행정사 배움자리’는 △미래교육 변화에 따른 교무행정사의 역할 모색 △자연을 통한 환경 교육 이해 △교무행정사 간 관계 형성과 소통의 장 마련 등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 업무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무행정사는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업무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학교에서 일하는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무행정사들이 교육 현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료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서천 치유의 숲에서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환경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교무행정사 배움자리’는 △미래교육 변화에 따른 교무행정사의 역할 모색 △자연을 통한 환경 교육 이해 △교무행정사 간 관계 형성과 소통의 장 마련 등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 업무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무행정사는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업무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학교에서 일하는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무행정사들이 교육 현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료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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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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