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온마을배움터 역량강화 연수 성황
영동군 마을교육활동가 및 학교 교사 70여명 참석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3. 27(목) 20:55
하루종일 진행된 연수에 영동 관내 학교 교사, 주민과 학부모 등 마을교육활동가 7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 영동교육지원청
[교육/CTN]이기국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태영환) 학교지원센터에서 27일 영동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연수가 성황리에 열렸다.

영동온마을배움터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교육신장을 목표로 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양 쪽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한다.

2025년 영동군 관내에서 민간단체 사업과 학교협력수업을 참여하려는 활동가들이 주로 참가했다.

학교에서는 인구감소로 인해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우려하는 학교장, 교사, 행정실장등이 다수 참여했다.

오전에는 풀뿌리 교육자치를 주제로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인 양병찬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양병찬 교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인구구조 변화 위기 시대에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인 권순형 박사가 '학령인구 감소시대 지역과 학교교육 연계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각 학교에서 참석한 교직원들이 영동 지역 상황을 공유하며 대안을 모색했다.

태영환 교육장은 "영동온마을배움터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자리였다"며 "역량강화 연수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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