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천연잔디 운동장 파크 골프 최고!!!
- 온마을이 다함께 참여하는 늘봄 프로그램 운영 - 작은학교 살리기 특화 프로그램으로 추진
최영준 기자입력 : 2025. 03. 26(수) 10:04
본량초등학교 파크골프 수업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CTN]최영준기자=농촌소규모학교인 본량초등학교가 방과후 늘봄 프로그램 '꿈나무들의 행복나눔 파크골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량초는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운동장에 천연잔디가 자라고 있는 생태친화적인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농촌지역 학교여서 방과후 늘봄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지만 않지만, 본량동 늘사랑지역아동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매주 1회 운동장에서 파크골프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와 호남대학교에서 전문강사와 교수님이 맡아 소인수 맞춤형 지도로 운영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농촌지역 작은학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직원들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협의한 결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협력하여 파크골프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4학년 학부모 김민정 씨는 "농촌지역은 늘봄이 열악한 상황인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파크골프를 학교운동장에서 운영한다고 하니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늘봄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만족해 했다.

늘사랑지역아동센터 이광선 소장은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늘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천연잔디 운동장을 제공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본량초등학교 김정우 교장은"앞으로도 학교의 특성을 살리는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준 기자 gildongmo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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