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태권도협회, 강성춘 회장 재선에 성공 !
조성찬 기자입력 : 2025. 01. 25(토) 05:15

제3대 아산시태권도협회장 당선증 전달 후 아산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들과 기념사진(2025.01.24)
[아산/CTN] 조성찬기자 = 아산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연)는 제3대 충청남도아산시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강성춘 회장에게 지난 24일 당선증을 전달했다.
강성춘 회장은 "2020년 12월 제2대 아산시태권도협회장으로 당선돼 4년간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강성춘 회장은 “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시 태권도장이 활성화되기 위해 일선 태권도지도자들과의 의사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충남남도태권도협회 및 아산시체육회, 행정기관과 원활하게 협업하겠다. 함께 해준 임원진과 집행부에게 감사하다. 지난 2년 동안 국기원승품단 아산심사를 유치하여 아산에 있는 수련생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제공하려고 하였으나 마땅한 장소가 협조되지 않아 번번히 무산되어 왔다.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앞으로는 아산심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아산시체육회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의 인준을 받아 2월에 제3대 아산시태권도협회장에 취임하여 4년의 임기를 시작 할 예정이다.
강성춘 회장은 "2020년 12월 제2대 아산시태권도협회장으로 당선돼 4년간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강성춘 회장은 “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시 태권도장이 활성화되기 위해 일선 태권도지도자들과의 의사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충남남도태권도협회 및 아산시체육회, 행정기관과 원활하게 협업하겠다. 함께 해준 임원진과 집행부에게 감사하다. 지난 2년 동안 국기원승품단 아산심사를 유치하여 아산에 있는 수련생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제공하려고 하였으나 마땅한 장소가 협조되지 않아 번번히 무산되어 왔다.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앞으로는 아산심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아산시체육회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의 인준을 받아 2월에 제3대 아산시태권도협회장에 취임하여 4년의 임기를 시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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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조성찬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