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4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충남 훈련 진행
가금현 기자입력 : 2024. 06. 19(수) 08:42
안전 충남 훈련/사진제공=당진시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8일 여름철 풍수해 발생에 대비하여 당진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충남훈련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의무훈련으로 이번 훈련은 재난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당진시와 당진소방서를 비롯하여 당진경찰서, 제1789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당진종합병원, 당진시 자율방재단 등 10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 참여자들은 소방안전교육, 주민대피 행동요령 등 사전교육을 하고, 훈련 시나리오에 따른 재난안전통신망 기기 무선교신 등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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