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총회 및 워크숍 참석
관광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위해 선진 사례 벤치마킹 찾아나서
정민준 기자입력 : 2024. 05. 30(목) 14:52
30일 광주 동구에서 진행된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기념사진 및 실무자 워크숍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30일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한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와 실무자워크숍에 참석했다.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사업자 등이 평등한 관계를 토대로 관광개발, 관광활동 및 거래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관광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는 관광’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방정부가 모여 구성한 협의회로 전국 2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는 11개 지자체 31명이 참석하였고, 실무자 워크숍에는 22개 지자체 50여명이 참석하여 생활관광 정책 동향, 관계성을 이용한 생활인구 확대사례, 지자체 지속가능관광 정책 설계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장, 충청북도 증평군 미래기획실장,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의 설명과 상호 논의가 있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 중구는 지난 5월 16일 개최한 관광자원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광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타 지자체의 우수한 사례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으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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