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도서관, 나는 시민 북큐레이터 주제 ‘넘어서기’ 운영
- 임지영 활동가,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 소개
강현수 기자입력 : 2023. 11. 12(일) 10:12
청수도서관이 ‘나는 시민 북큐레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청수도서관(관장 문현주)은 11월의 ‘나는 시민 북큐레이터’의 주제로 ‘넘어서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달 ‘나는 시민 북큐레이터’인 임지영 활동가는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를 소개했다. 활동가의 손글씨 서평과 도서 관련 정보를 전시도서 표지에 부착했다.
또 북큐레이션 주제에 대한 감상평을 다른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감상 노트를 비치했다.
나는 시민 북큐레이터에 대한 문의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청수도서관 방문 및 전화(041-521-3725)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달 ‘나는 시민 북큐레이터’인 임지영 활동가는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를 소개했다. 활동가의 손글씨 서평과 도서 관련 정보를 전시도서 표지에 부착했다.
또 북큐레이션 주제에 대한 감상평을 다른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감상 노트를 비치했다.
나는 시민 북큐레이터에 대한 문의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청수도서관 방문 및 전화(041-521-3725)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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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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