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엠제트(MZ) 세대 공무원 대상 집합 환경교육 진행
- 탄소중립 등 공무원 환경역량 강화
강현수 기자입력 : 2023. 09. 24(일) 00:06
천안시청 전경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는 공무원의 환경 소양 향상을 위해 엠제트(MZ) 세대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2일과 25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집합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환경교육 특강은 환경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올해 처음으로 엠제트(MZ) 세대 공무원의 환경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가장 큰 이슈인 탄소중립을 핵심 주제로 탄소중립의 의미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실천과제를 배우는 강연과 체험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22일 교육은 ‘생태환경문제 인식과 탄소중립사회’를 주제로 박미옥 천안시환경교육센터장의 강연에 이어 탄소중립 흡수원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

9월 25일 교육에서는 박병권 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이 ‘탄소중립과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성성호수공원 생태투어를 통해 동·식물을 탐색해본다.

천안시는 2022년부터 공직자 사이버 환경교육 이수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전 직원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2,089명(85%)이 환경교육을 1강좌 이상 수료했다.

김은범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과제들을 진지하게 배워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마련해 탄소중립에 대처하는 데에 공무원들이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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