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통합돌봄 사업 현장" 방문
- 진천군 통합돌봄 사업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 방문 -
박철우 기자입력 : 2023. 01. 16(월) 16:11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진천군 통합돌봄 사업 현장방문 / 사진제공=충북도의회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정)는 지난 13일 제406회 임시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이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의 서비스를 본인이 살던 집에서 제공 받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말한다.
진천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6월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간호센터인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일 부위원장은 "진천군 통합돌봄 사업 성과를 면밀히 살펴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사업이 도내 지자체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이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의 서비스를 본인이 살던 집에서 제공 받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말한다.
진천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6월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간호센터인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일 부위원장은 "진천군 통합돌봄 사업 성과를 면밀히 살펴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사업이 도내 지자체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