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자원봉사를 빛낸 '한서 로타리클럽 회원가족'
- 9일, 서산시자원봉사자 대회 3000시간 이상 2명 수상
박옥분 객원기자입력 : 2022. 12. 09(금) 17:11
한서 로타리클럽의 자랑스러운 봉사자들/박옥분 객원기자
[사회/CTN]박옥분 객원기자 =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9일 서산시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겸 2022년 서산시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한서로타리클럽 회원 가족 2명이 자원봉사 3000시간 이상 인증서를 수상했다.
이날 총 15명의 자원봉사 3000시간 이상 수상자 중 한서 로타리클럽에서 2명이 수상, 의미가 크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3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뱃지와 인증서를 수여한 뒤 가금현 전 지역대표, 한도현 전대표, 김종구 전회장, 최경자 영부인 등이 이미 수상했으며, 올해 김주태 전 회장과 이경옥 영부인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가금현·한도현 전 지역대표는 현재 자원봉사 10.000시간 이상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서산시 최고의 자원봉사자로 손꼽히고 있다.
한서 로타리클럽은 각 기관단체와 봉사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 클럽은 사랑의 쌀 봉사, 캄보디아 국제봉사는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많은 회원 가족이 도배기술을 배워 매월 2~3회 어려운 가정에 도배 봉사로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총 15명의 자원봉사 3000시간 이상 수상자 중 한서 로타리클럽에서 2명이 수상, 의미가 크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3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뱃지와 인증서를 수여한 뒤 가금현 전 지역대표, 한도현 전대표, 김종구 전회장, 최경자 영부인 등이 이미 수상했으며, 올해 김주태 전 회장과 이경옥 영부인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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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3000시간 이상 수상자들/박옥분 객원기자 |
특히 가금현·한도현 전 지역대표는 현재 자원봉사 10.000시간 이상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서산시 최고의 자원봉사자로 손꼽히고 있다.
한서 로타리클럽은 각 기관단체와 봉사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 클럽은 사랑의 쌀 봉사, 캄보디아 국제봉사는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많은 회원 가족이 도배기술을 배워 매월 2~3회 어려운 가정에 도배 봉사로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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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객원기자 yeajin1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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