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가수 '바다' 홍보대사 위촉 한다.
- 김영환 도지사,'문화예술의 바다' 역할 해주리라 믿는다 -
박철우 기자입력 : 2022. 12. 01(목) 11:52
가수 바다, 충청북도 홍보대사 위촉(서울 11.25) / 제공=충청북도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도는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를'충청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25일 서울 한 카페에서 가수 바다를 만나 충북의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바다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홍보대사에 기대감을 표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 자리에서"충북에 바다가 없다는 것은 결핍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채우기 위해 늘'문화예술의 이불을 덮어주겠다'고 주장해 왔다"며"충북의 홍보대사로 바다가 오는 것은 도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문화・예술의 바다'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바다는, "김영환 지사와 대화를 하면서 충북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바다가 없는 충북도민들께서 '예술의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새로운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아티스탁 게임'에 출연 중이며'보이스킹','팬텀싱어','아이돌학교','글로벌 슈퍼아이돌'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고, 내년부터는 인기 프로그램'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도는, 12월 중 바다를 초청해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홍보대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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