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윤정희·이희환 의원,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공로 감사패 받아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10. 26(수) 14:18
△유성구의회 제공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윤정희 의원(행정자치위원장)과 이희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지난 25일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 민관분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유성민관분과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한마음대회’에 참석한 윤정희·이희환 의원은 연합회 고연천 회장으로부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및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고연천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두 분 의원은 영유아의 안전과 보육교직원의 안위를 위해 크게 공헌해 주셨기에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며 그 의미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윤정희·이희환 의원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성민관분과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한마음대회’에 참석한 윤정희·이희환 의원은 연합회 고연천 회장으로부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및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고연천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두 분 의원은 영유아의 안전과 보육교직원의 안위를 위해 크게 공헌해 주셨기에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며 그 의미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윤정희·이희환 의원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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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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