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교회, 효(孝)는 백행지본(百行之本)
- 신천지 대전교회, 어버이날 맞아 노인정에 카네이션 전달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09(월) 14:34
▲신천지 대전교회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정에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사회/CTN]정민준 기자ㅣ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일 신천지 대전교회는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 16개 노인정에 카네이션과 과일을 전달했다.
장방식 담임은 “효(孝)는 백행지본(百行之本)으로 효(孝)가 사람의 백가지 행동의 근본이며, 가장 으뜸 되는 덕목”이라며 “하나님의 씨로 난 우리는 자녀 된 도리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효(孝)를 다하고 이웃 어르신들에게도 예(禮)와 효(孝)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 김석중 회장은 “코로나19로 노인정이 문을 연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신천지 교회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지난해 노인정에 마스크도 기부해줘서 잘 사용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근 신천지 대전교회 성도들은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생명ON’ 단체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신천지 대전교회는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 16개 노인정에 카네이션과 과일을 전달했다.
장방식 담임은 “효(孝)는 백행지본(百行之本)으로 효(孝)가 사람의 백가지 행동의 근본이며, 가장 으뜸 되는 덕목”이라며 “하나님의 씨로 난 우리는 자녀 된 도리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효(孝)를 다하고 이웃 어르신들에게도 예(禮)와 효(孝)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 김석중 회장은 “코로나19로 노인정이 문을 연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신천지 교회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지난해 노인정에 마스크도 기부해줘서 잘 사용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근 신천지 대전교회 성도들은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생명ON’ 단체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