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개원 30주년..지방자치의 새로운 시작 열어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1. 16(화) 21:40
▲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이 6일 오후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논산 계룡 기자협의회/사진자료 제공]
[논산/CTN]정민준 기자ㅣ충남 논산시의회가 16일 오후 본회장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된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시의원, 실·국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논산시의회 30년사 경과보고와 축사, 기념사, 공로패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구 의장은 기념사에서 "30년간 논산시의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쳐온 동료 의원에게 감사하다"라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된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시의원, 실·국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논산시의회 30년사 경과보고와 축사, 기념사, 공로패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구 의장은 기념사에서 "30년간 논산시의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쳐온 동료 의원에게 감사하다"라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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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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