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
- 주민·도시지원체계 우수도시로 평가받아 특별상 수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0. 24(일) 21:53
[사진제공=대전 서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살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구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원체계 부문 특별상을 받아, 지난해 도시사회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했다.

올해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4개 부문(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그 결과, 서구는 학회·교수·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도시 지원체계 부문에서 국토연구원장상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토지이용관리(녹지지역 등 국토균형발전사업, 도시재생·활성화) ▲조직역량 및 계획집행(도시재생지원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참여 활성화(주민자치회, 주민정책참여단 운영, 아동·청소년구정참여단, 주민참여예산, 소셜미디어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모두의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가장 권위 있는 도시정책분야의 시상인 도시대상 2년 연속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수준 높은 도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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